스토리

순국선열의 날
2025-11-17
안녕하세요 24view⛴️이사부크루즈 윤실장입니다.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순국선열의 날은 일본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순국선열
일제의 국권 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 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항거하다가
그 항거로 인하여 순국한 자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의정원 회의에 조금 특별한 안건이 올라옵니다.
바로 '순국선열공동기념일(殉國先烈共同記念日)'을 제안한 것인데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을 기리고, 묵념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고,
신원조차 확인할 수 없는 무명의 선열들까지 기리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중 하루를 정해 그들 모두를 공동으로 기념하자고 뜻을 모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국선열의 날이 11월 17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11월 17일은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을사늑약을 체결한 날입니다.
따라서 그 날을 잊지 않고 국가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의미로
순국선열의 날을 11월 17일로 제정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은
우리에게 알려진 순국선열 뿐만 아니라,
머나먼 타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무명의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합니다.

이사부크루즈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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